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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0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17|조회수592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704

"고통과
절망 가운데
부르짖는 기도를
응답하여 주신
여호와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이여

담대한 마음으로
주의 놀라운 사랑을
선포하게 하시며

주의 성령으로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2017.12.21.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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