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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0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20|조회수566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708

"사랑은
아픈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때
시작 됩니다,,

2017.12.23.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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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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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드로메다 | 작성시간 18.06.20 불 같은 사랑도 있으니
    여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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