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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1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24|조회수622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718

"주의
긍휼이 아니면
단 한순간도
살수 없는 인생이 오니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은혜를 힘입어
죄를 토해내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영을 주소서!!!

그리하여
주의 진노가
내게 머무르지
않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긍휼함을
가벼히 여기지
않게 하소서!!!

2017.12.26.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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