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2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27|조회수847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724

(흔적)

"그대는

내마음에

살며시 다가와

사랑의 꽃다발을

안겨주어..

내 마음 그대의..

곱고 아름다운

그리움 가득한

향기가 되었네요

2017.12.28.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범바우사랑 | 작성시간 18.06.27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오기환 | 작성시간 18.06.30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마음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