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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2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6.30|조회수638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727

"목표가
없는 인생은
정처없이
떠다니는 배와 같고
이리저리 밀리는
부평초와 같다,,

2017.12.28.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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