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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2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7.01|조회수755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729

"주를 위해
내가 죽고
주를 위해 내가
사는 복이 세상에서
가장 복 되고 값진
일이 아니겠는가!!!

2017.12.28.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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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기환 | 작성시간 18.07.02 주여 내영혼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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