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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3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7.05|조회수80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736

"진실된 친구는
잘못을 말해주고
마음의 보물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해주는 벗이다,,

2017.12.3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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