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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 274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7.16|조회수872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746

"적은 틈새로
큰 댐이 무너지듯..
작은 일을 소홀히
하는데서..
재난은 시작된다

2018.1.2.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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