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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4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7.21|조회수798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749

"술은 악마의
피와 같아서
취할 수록
본색이 나온다,,

2018.1.3.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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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써니 | 작성시간 18.07.26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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