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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 276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8.05|조회수665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760

"악하고
패역한 권력은
미친자 손에 든
칼과 같다,,

2018.1.6.밤에 ...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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