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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 276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8.08|조회수802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764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삶이 우주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기를 원하나이다,,

2018.1.6.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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