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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 277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8.17|조회수831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771

"거짓말은
자루 속에 있는
송곳 과 같다,,

2018.1.9.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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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연(姃姸) | 작성시간 18.08.17 할랠루야 아멘! 출애굽 때 그 황량한 광야에서 40년을 맛나를 주었고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지켜준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이 아니시면 그 누가 물길을 터주어 사망에서 물속으로 걸어나오는 세례를 입고 살아남을 얻을 수 있으리오.
    찬양합니다.!
    내 주여호와여!
    올려주셔 읽게해 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가 늘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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