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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7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8.20|조회수837 목록 댓글 4
"느낌의 생각,,2774

"하나님은
침묵 안에
말씀 하시나
인간은 말로
죄를 시인 한다,,

2018.1.9.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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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8.08.20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5 고맙습니다 ~♡
  • 작성자예수님사랑 | 작성시간 18.08.20 말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5 고맙습니다 주님안에서 복되고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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