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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7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8.29|조회수854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777

"늑대가
양의 탈을 써도
마음은 바뀌지 않듯이
공산당의 간교한
마음도 마찬가지다 "

2019.1.1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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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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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8.08.29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9.05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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