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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77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9.05|조회수851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774

"하나님은
침묵 안에
말씀 하시나
인간은 말로
죄를 가져온다"

2018.8.19.오후에...

이상우

2018.1.9.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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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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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8.09.05 성령님과 함께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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