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77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9.07|조회수82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777"늑대가양의 탈을 써도 마음은 변하지 않듯이 공산당의 간교한 마음도 마찬가지다 "2019.1.10.밤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8.09.07 아멘 작성자사랑받는여자 | 작성시간 18.09.09 아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