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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0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11.18|조회수754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05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곳에
눈을 두면
자기의 허물이
먼저 보이느니라,,

2018.1.19.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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