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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1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11.28|조회수664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10

"게으름과
나태한 곳에
악마는 집을 짓는다,,

2018.1.21.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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