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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2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12.23|조회수68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26

"그 수많은
세월을 속고
또 속고 또 속아
왔건만...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스스로
악마의 제물이
되려고..하는가...

독사가
토끼가 될수 없고
악마가 천사가
될수 없듯이...

북한의
마귀 집단들은
껍데기는 사람이나..
속은 악마로
꽉차 있느니라

주여 무지한
우리의 마음을
깨닫게 하소서!!!
도우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2018.1.25.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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