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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2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12.27|조회수65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29

"아픔의
눈물 만큼...
외로움의 상처가
깊을수록...
인생의 시는...
영글어 가네...

2018.1.25. 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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