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3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1.05|조회수822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39

"주여
내 영혼에
깊은곳 숨어있는
죄를 눈물로
회개 하게 하시며

성령의 불로
교만 의 쓴 뿌리와
세상의 헛된 욕심이
완전히 태워져
소멸 되게 하시고

거룩하신
주의 성전이
회복 되기를
원하나이다

2018.1.27.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