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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4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1.17|조회수800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49

"두 마음을
품은 자와
손잡는 것은
독사 입에 손을
넣는 것과 같다,,

2018. 1.30.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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