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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5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1.19|조회수774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50

" 자기
허물이 많을수록
남의 탓을 하며
원망을 한다

2018.1.30.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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