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5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1.23|조회수79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52

"세상은
불법으로 가득한
죄가 성행하나
주를 바라보면
참된 기쁨과
평안이 강같이
넘치나이다,,

2018.1.30.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