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6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2.07|조회수85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60

"악마는
고인 물과 같고
성령은 흘러 넘치는
샘과 같네...

2018.2.1.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