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86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2.07|조회수85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860"악마는고인 물과 같고 성령은 흘러 넘치는 샘과 같네...2018.2.1.밤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