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6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2.15|조회수815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865

"악마는
어리석고
교만한 자의
무지한 마음에
집을 짓는다,,

2018.2.2.오후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9.02.16 좋은 고운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