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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8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3.24|조회수888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86

"마음의
무거운 짐을
주께 맡기오니
내 영혼
하나님의 품에
안식을 누리나이다,,

2018.2.8.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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