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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8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3.25|조회수1,017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887

"과거에
사는 것은
죽은 시간안에
갇혀있는 것과 같다,,

2018.2.8.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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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9.03.2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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