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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9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3.29|조회수962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891

"사단 마귀는
항상 속이고
쉬지않고 변명하고
매순간 거짓말을
지어 내어 위장한다,,

2018.2.8.저녁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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