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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9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3.30|조회수1,044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893

''미련한 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어리석음을
알고 고백 하느니라,,

2018.2.9.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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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돌에핀난초 | 작성시간 19.04.2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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