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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89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4.01|조회수1,051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894

"썩은 고기에
쉬파리가 오듯
무지하고
교만한 마음에
악마가 찾아온다,,

2018.2.9.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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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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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9.04.01 아멘
  • 작성자돌에핀난초 | 작성시간 19.04.26 주님.우리맘에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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