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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1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5.09|조회수924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914

"죄악이
있으면 주를
볼수가 없사오니
내 주여
성령을 부으사
죄를 낱낱이
토해내고 주의
거룩함을 닮기를
원하나이다!!!

2018.2.19.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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