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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1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5.13|조회수1,115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917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육체의 정욕을
멀리하게 하시고
오직 주의 성령으로
정결한 옷 입기를
원 하나이다,,

2018.2.2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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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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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9.05.13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드보라0785 | 작성시간 19.05.14 마라나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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