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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 291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5.17|조회수96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919

"친구는
나의 얼굴이요
자신의 인격이다,,

2018.2.20.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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