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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3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6.19|조회수1,27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933

"땀과
피 눈물로 지키지
않는 자유는
자유없는 자유를
가져온다,,

2018.2.26.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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