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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93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9.06.20|조회수1,245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934

"법과
양심을 속여도
하늘의 심판은
피할수 없다,,

2018.2.27.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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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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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9.06.20 감사합니다
  • 작성자평안 동산 | 작성시간 19.06.24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들을 보고 계십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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