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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명언글

(英 명언) 우물쭈물하다가 내 인생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작성자행복싼타|작성시간23.11.24|조회수202 목록 댓글 5

"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인생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
   ( l knew if l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 이 명언 글귀는, 영국(英國)의 유명한 극작가였던 "
   조지 버나드 쇼 "의 묘비석에 쓰여져 있는 의미심장
   한(!!) 내용입니다.

 

 

* 아주 짧은 한줄의 문장이지만, 이 안에는 아주 많은
   의미가 함축적으로 담겨져 있어서, 우리들로 하여금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명언 글
   귀라고 생각합니다.

 

 

" 우물쭈물 하다~! "," 우물쭈물 거리다~! "라는 말
   속에는, 특별한 인생의 꿈이나 목표도 하나없이 그냥
   생존과의 처절한 사투(死鬪)/몸부림같은 달갑지 않는
   삶을 억지로 살아내고 있다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꼭
   망망대해 한복판에서 목적지를 잊어 버린 채 표류中
   인 배의 선장처럼...

 

 

 

* 또 그 말을 다르게 표현한다면, " 진짜 제대로된 생각
   하는 法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 "라고도 말씀 드
   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거는 눈(目)이 어딘가에 계
  속 몰입되어 있는 바람에, 생각/사고 기능을 원천적으
  로 차단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시각기능 & 사고
  기능은 뇌의 전두엽 한쪽 부분에서 함께 콘트롤하기
  때문에 한번에 하나만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을..

 

 

* 어느 하나의 소중한 꿈/목표를 향해 쏟아붓는 1년의
   시간은 길게 느껴질 수도 있는 반면, 어제와 오늘과
   별반 다르지 않는 그냥 생존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10년, 20년의 시간은 총알보다 더 빠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전국 방방곡곡이, " 대~~한
  민국~!! "로 들썩거렸던 시간이 벌써 21년이 흘러
  가고 있는걸 보면, 쉽게 잘 느껴지실 겁니다~~!!..

 

 

*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우리
   모두는 처절한 생존의 몸부림을 위해 이 아름다운
  지구에 잠시 나 온 것이 아니라, " 즐겁고 풍요롭고
  행복한 소풍길같은 멋진 삶을 즐기고 오라~~! " 는
  명(命)을 받고 태어난 아주 귀한존재라는 사실을...

 

 

유일한 해답/해결책은, 시각기능에 전적으로 뺐겨
   버린 사고기능을 다시 찾아와서 " 무한긍정 "의 프
  로그램으로 자신의 두뇌를 재부팅 시켜나가는 길
  에 없습니다~!!..그러기 위해선, 스스로 자신에게
  처해진 현 상황을 직시하고 깨닫는 노력부터 해야만
  될 것입니다..

 

 

 

*" 과연, 이대로 시간을 흘러가게 해도 괜찮은지~!
  "에 대해서...스스로 자기마음속에서 " 간절함 "이라
   는 게 생길 때, 그때부터 다시 모든 것은 원상복귀가
  될 것입니다~!!.깨달음 & 간절함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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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1.24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인생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건 큰일입니다.
    우린 왜 우물쭈물 하고 있나요?

    아, 우리네 인생,
    꺽고 부러짐이 왜 정확하지 못합니까?

    인생살이 다 그런데. 말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행복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4 그건 아마도 남다른 뚜렷하고 확실한 삶/인생의 목
    표나 간절한 소망/꿈 없이,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
    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1.24 행복싼타 그렇네요.
    간절한 소망이 없는 어제와별반 다르지 않는 생활.

    ㅎ.ㅎ.
    참 걱정이 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행복싼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4 박종혜 스테파노 Don't worry~!, No problem~!!^^..아마도 스테파노
    님 가슴 깊은 어딘가에 큰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잠시 잠들어 있을지 모르는 '간절히 이루고픈 소망/
    꿈'을 깨워 일으키게 해서 거기에 활력 & 생기를 불어
    넣어 보심은 어떨까여~~??^^..
  •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1.25 행복싼타 ㅎ.ㅎ.
    감사합니다.

    이젠 조금 지쳤습니다.

    그냥 조용하게 살다 가렵니다.

    포근한 금요일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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