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명언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 출처? 맑은맘 님 제공
0우생마사(牛生馬死), 삶의 지혜 🐴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 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
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한 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좋은글중에서 -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8 미지 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한주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미지 작성시간 24.05.18 길 섶
ㅎㅎ
네 ~~
고맙습니다
길섶님도 애쓰셨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