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향기 ♡ 명언글

한줄 명언 / 지혜는 고통속에서

작성자길 섶|작성시간24.05.18|조회수400 목록 댓글 13

 

 한줄 명언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 출처? 맑은맘 님 제공

 

 

0우생마사(牛生馬死), 삶의 지혜 🐴

옛날 독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 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 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

 

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 빵을 차지하는

 

 

 

한 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좋은글중에서 -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글자만 바뀌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즉,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4.05.18 ㅎㅎ
    길섶님 ~
    안녕하세요 ~

    한 줄 명언
    잘 봅니다
    이미지도 멋집니다

    많이 웃으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미지 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한주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4.05.18 길 섶 
    ㅎㅎ
    네 ~~
    고맙습니다
    길섶님도 애쓰셨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 작성자미지 | 작성시간 24.05.18 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길 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