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에게 작성자정연복|작성시간22.05.31|조회수6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민들레에게 / 정연복 높이라곤찾아볼 수 없이 땅에 압정같이박혀 있는 너. 그런데참 이상하지 내 눈엔 네가낮아 보이질 않네. 햇살 밝은5월의 길가에서 내 걸음을멈춰세운 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05.31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