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오묘한 우리말!!
거절과사양!!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알수 있다고들 합니다.
갸우뚱 하며 쓰임새의뜻을
새삼 자세히 알기위해 신경을
쓰는편입니다.
물론 상반되는말들은
구분하기가 그나마 쉬운데
비슷한말은 생각해보는버릇이
생기네요.
짧은시간이라도 머물수 있을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적절한곳에
아름다운우리말을 예쁘게
표현하려 노력합니다.
그중하나!!사양과거절~
사양 : 좀 약하고 예쁘게 하는
그러나 결과는 거절 이지요.
거절 : 강한면이 있는반면
분명히 싫다는 표현이겠지요.
답의뜻은 같으나 약한반면 강한의미가 있는 두단어는
결론은 같다~ 지요.
우리말의 우수성을 새삼느끼며
소중하고 아름다운우리글
제대로 표현 하려합니다.
요즘 띄여쓰기나 글자체가
입에서 나오는대로 표현하는것 같아
인생 노을에서 배울곳도 가르켜 주는이도 없이 틀렸다.고
지적만 하는곳이 있어
다시한번 인생의노을에서
상실감과소외감을 느끼는
쓸쓸한 가을 깊어만갑니다.
상실감 :잃어버린것.
소외감 :제외되는것.
없어지는것은 같으며 역시
강.약이 내포되여 있씀을 알수있네요.
블러그나 카페에 글을 올릴때
글밑에 빨간줄이 그어질때
무슨 이유일까? 생각하보며
글표현이 틀리거나 띄여쓰기가
틀린것인가보다 라고 생각되여
어떻게 고칠것인가를 고민해
보지만 지적만하지 방법을 모르니
포기하고 우리가배운 말과 띄여쓰기를 사용 합니다.
모르는 학자님들께서는 늙으니들
아집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우리글을 제대로 이용할수있는것도
우리의 권리거늘 개선할수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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