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글벗님 반갑습니다.
등잔불 같은 겨울밤을 보내고
봄빛 창문을 열고 보니
바람은
친구님의 안부를 부르고~
알알이 부서지는
그리움만 스며듭니다.
말없이
건네주는 따뜻한 손길
묵묵히 지켜주는
벗님
소중한 시간을
곱게 접어 가슴에 담았습니다.
벗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얼었던 몸을 녹이고
부드러운 햇살에 기대어
하루를 곱게 포장하여
즐거움을 가득 담아 보내겠습니다.
그리고
건강 잘 챙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거 잊지 않았지요?
벗님
오늘도 건강 안에서
행복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