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꽃 같은 벗이 되어

[푸른열정]

푸른 열정

철학자 칸트가 말 하기를
친구는 제 2의 자기이다
라고 했습니다
친구는 서로 닮아가고
마음과 뜻 생각이 비슷한 상대방과
함께 삶을 향유하게 됩니다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게
게으런 사람이 벗이 될 수 없으며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도
벗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한 번 뿐인 인생 길
좋은 사람과
꽃 같은 벗이 되어
즐겁고 보람되게 행복하게
삶을 누리고 싶습니다

[김석화]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클로이2]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