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야 할 것 같아서 작성자빛나는 향기|작성시간23.11.12|조회수8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채워야 할 것 같아서 / 피플맨66❤🍃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서 나이만 들어가는데 아직도 채워지지 않는 바램과 아쉬움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발버둥을 처 보아도 다시 제자리에 돌아와서 돌아 보면 그 무엇으로 채워 질 것 같지 않은 허무함과 외로움이 있다 무슨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가을이 흘러 가므로 그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므로 외롭고 쓸쓸한 허무함이 파도를 치고 있다 -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