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작성자빛나는 향기|작성시간23.11.14|조회수9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프다 / 피플맨66 ☕☘ 아프다 이쯔음에서 아프다를 다른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어서 또 슬프다 아프고 슬픈 11월은 가을도 겨울도 아니어서 참담 하다 길 한복판 불현듯 불거진 돌맹이에 부딪히는 실족 처럼 겨울냉기의 싸늘함에 부딪히는 타격감이란 피멍이 든 것 처럼 부풀어 오르며 통증이 머릿속을 휘젓고 있다 겨울은 이제 부터 시작인데 ....,, -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심천~~ | 작성시간 23.11.14 좋은 글, 좋은 작품, 좋은 자료에 머물며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