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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부부...

작성자유하나| 작성시간23.11.19|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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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jc0482 작성시간23.11.19 왠지 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9 실사탐사든가 하는프로 에
    새남편이 부인을 곤죽을 만들어놓고 저는 주민대표로 동네일 하며 인맥을 관리하는것이 정말 화나더군요. 그져 엄벌에 쳐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수퍼맨♡ 작성시간23.11.19 감명 깊게 잘보았습니다.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돼면서 믿음이란말이 점점 없어져가서 한탄 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1 고맙습니다.
    정이나 의무가 우리세대가
    떠나면 기억들도 못하고들지낼것 같습니다.
    한동안 이혼으로 새가정 이루는분들이 있었지만 그정이 그마음이 모두 같은것은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1.19 젊어서는 사랑으로,
    늙어서는 추억과 연민으로 곱게 마감해야 할 노년이 이렇게 볼품없이 끝이 난다니 정말 슬픕니다.

    젊은이들께 당부합니다.
    .부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자녀에게도 끝없는 사랑을 심어
    후회없는 인생여정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9 감사합니다.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1.19 세태의 변화에 따라 우리네 결혼 관습이 바뀌어 감을 염려하시는 님의 기우를 무척이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왜 우리네 풍습이 이렇게 변했을까요?

    변하는 것만 생각하면 이미 우리는없는 것 같습니다.

    아,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문화를 다시 만들어 가야 하는데..

    짧은인생 부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자녀에게도 끝없는 사랑을 심어
    후회없는 인생여정 행복하십시요.

    오늘밤도 편안하십시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0 스테파노님!!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겁지만
    싫지안은요즘날씨 을씨년 스러워도 함께 한다는 그리고 몇번이나 만나려나 서운함이 먼저입니다. 밤늦은시간 라이트에 비추이는 아기고양이~
    이추위에 무얼찾아 조심스레 가는지 마음이 쓰입니다. 개는 부르고 먹이를 놓고오면 찾아가 먹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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