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 정연복 0.7평의 비좁은 독방에 갇혀 살면서도 내면의 자유를 당당히 누리는 사람들이 있다. 두 발로 어디든 맘껏 다닐 수 있는데도 새장에 갇힌 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차이다 지금 나의 마음은 탁 트인 자유의 하늘인가 ‘나’를 꽁꽁 가둬놓은 답답한 새장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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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옥 / 정연복 0.7평의 비좁은 독방에 갇혀 살면서도 내면의 자유를 당당히 누리는 사람들이 있다. 두 발로 어디든 맘껏 다닐 수 있는데도 새장에 갇힌 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차이다 지금 나의 마음은 탁 트인 자유의 하늘인가 ‘나’를 꽁꽁 가둬놓은 답답한 새장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