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 / 정연복 새날 새 아침을 깨우는 작은 새같이 졸졸 조르르 제 갈 길 가는 시냇물같이 새로 동터오는 날마다 나의 노래를 부르며 하루 또 하루 기쁘게 살아가리라. 무한 허공을 두려워 않는 새같이 가야 할 머나먼 길 지레 걱정 않는 시냇물같이 가벼운 마음 자유로운 영혼으로 내 삶의 어떤 길이든 즐거이 노래하며 걸어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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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 정연복 새날 새 아침을 깨우는 작은 새같이 졸졸 조르르 제 갈 길 가는 시냇물같이 새로 동터오는 날마다 나의 노래를 부르며 하루 또 하루 기쁘게 살아가리라. 무한 허공을 두려워 않는 새같이 가야 할 머나먼 길 지레 걱정 않는 시냇물같이 가벼운 마음 자유로운 영혼으로 내 삶의 어떤 길이든 즐거이 노래하며 걸어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