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를 사랑하고
가을의 손짓에 민감한 여인
글쓰기 좋아하고
독서에 깊이 몰입하며
고운 음악의 선율에
영혼까지도 춤을 추며
기뻐하는 여인
그 여인의 목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하였지만
늘 올리는 글 속으로 흐르는
감성과 지성의 향기가
열정의 관심을 끌며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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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사랑하고
가을의 손짓에 민감한 여인
글쓰기 좋아하고
독서에 깊이 몰입하며
고운 음악의 선율에
영혼까지도 춤을 추며
기뻐하는 여인
그 여인의 목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하였지만
늘 올리는 글 속으로 흐르는
감성과 지성의 향기가
열정의 관심을 끌며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