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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글방

호.수 - 호 쿠 마

작성자호쿠마|작성시간24.10.10|조회수44 목록 댓글 0

호수 / 호 쿠 머 수정 같은 물길 따라 늘어선 꿈들이 잔잔하게 물결을 일으켜 마음에 들어온다. 그대의 빛나는 눈동자도 고요함 속에 잠들고 깊이를 알 수 없는 물속처럼 그대의 마음을 알 수 없네 호수 끝에 하늘과 맞닿은 곳에는 그대와 추억이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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