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려나봐요

[이미희]

봄이 오려나봐요

가져다 쓰세요

[이미희]

누가 뭐래도
봄은 꼭 올테지요
시끄럽던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오늘 되세요
민초롱님,

[황찐]

와ㅡ 너무 예쁩니당
예쁜 이미희 시인님 처럼 ~~

아니 아니예요.
울 시안임 더 예뻐용
갑자기 설레이네요
울 시인님 상상하니깐 ~~

달콤한 체리
함께 사이좋게
이미희님 하나
저하나 ~~
와ㅡㅡ 맛있당
맛있죠?
ㅎㅎㅎ
사랑해용.
웃으셨죠?
화알짝 웃으셨죠?
웃움은 만병통치약
웃으면 만복이 깃든대요.
웃우며 삽시당.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예쁘시고 마움 따뜻하사고
배려심 많으신 시인님
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희]

ㅋㅋㅋ
체리 저도 왕
좋아하거든요
근데 원체 비싸서리
가끔씩 사멱고 있어요
너하나 나하나
참 맛있어요
체리향으로 오늘도
향내나는 하루 되세요
황찐님

[추억여행]

감사합니다

[이미희]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